[간추린 뉴스] 오세훈, 르완다 자문단 활동 마치고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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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지난해 7월 아프리카 르완다로 출국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6개월간의 체류 일정을 마치고 30일 귀국했다. 오 전 시장은 도시행정과 관련한 법률자문, 봉사활동을 했다. 한 측근은 “오 전 시장은 당분간 정치권과는 거리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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