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도투자금용재무부 본인가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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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부산지역에 신설을 추진해온 반도투자금융이 29일재무부로부터 본인가를 받았다.
반도투자금융은 고려통상(대표 이창재) 그룹 대주주의 출자를 중심으로 설립됐는데 이로써 부산지역에는 단자회사가 5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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