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 20여명과 오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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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정례 보사부장관은 27일하오 서울하이야트호텔에서 서울시내 일간신문 및 방송국 여기자 20여명을 초청, 오찬을 함께 나눴다.
김장관은 사회각분야에서 남녀가 힘을 합할때 조화로운 발전을 이룬다고 강조하고 한국여성운동은 여성권리를 입법화하는 작업에 온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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