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소녀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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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 방배2동530의128 송성훈군의 어머니라고만 밝힌 독자가 선천성심장병으로 6개월 시한부생명을 잇고있는 현빈희양(중앙일보7월8일자10면보도)의 수술비에 써달라고 5만원을 25일 본사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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