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호, 다음달 평가전 모두 서울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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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2, 16일로 예정된 아드보카트호와 스웨덴,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를 모두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8시에 열기로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다음달 1일 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인 축구협회는 2005년 회계연도 외부 감사인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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