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교포주부 서화전 연묵회원 작품 70여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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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주부들이 틈틈이 시간을내어 붓글씨와 동양화를 연마한 우리교포의 서예와 동양화작품이 최초로 미국에서 전시돼 현지 미국인들로부터 큰격찬을 받았다.
30세이상의 주부들의 서도모임인 연묵회(회장 김보금)제3회해외전시회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로스앤젤레스의 한국문화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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