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전선」을 지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다마스커스·쿠웨이트AP=연합】시리아는 24일 레바논회교 드루즈파 지도자 「왈리드·줌블라트」가 결성을 선언한 『구국전선』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시리아정부는 이날 관영언론을 통해 친미 「제마옐」정권에 도전한 구국전선의 결성온 레바논을 이스라엘의 점령상태에서 해방하고 국민적화합을 이룩하기 위한 돌바른 전진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