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 6분 동안 무득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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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애틀 스톰의 정선민(29)이 15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의 아르코 아레나에서 벌어진 새크라멘토 모나크스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 6분간 출전했으나 득점.리바운드를 기록하지 못했다. 2점슛 2개와 3점슛 1개 모두 빗나갔고, 가로채기만 2개를 기록했다. 스톰은 48-6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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