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두에 수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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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 프로야구 위원회(KBO)는 7월의 두번째주 최우수선수(MVP)로 삼성라이온즈의 이만수(25)를 선정했다.
이는 지난 11∼17일간 5게임에 출전하여 홈런3, 2루타2개를 포함, 20타수8안타 (4할)에 승리타점 3개와 타점7개를 기록해 삼성이 선두에 나서는데 수훈을 세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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