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당과 국민당은 현행 졸업정원제를 폐지하고 졸업정원제 실시 이후 중도에서 탈락했거나 현재 남아 있는 학생들에 대해 전원 구제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방법은 각 대학의 자율적 조치에 일임토록 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민한당정책심의회가 마련, 12일 당무회의에 보고한 「대학졸업정원제 개선방안」에 따르면 순수한 교육적 동기에서 이탈하여 수립된 졸업정원제는 긍정적 효과에 비해 피해가 크다고 지적, 이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민한당과 국민당은 현행 졸업정원제를 폐지하고 졸업정원제 실시 이후 중도에서 탈락했거나 현재 남아 있는 학생들에 대해 전원 구제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방법은 각 대학의 자율적 조치에 일임토록 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민한당정책심의회가 마련, 12일 당무회의에 보고한 「대학졸업정원제 개선방안」에 따르면 순수한 교육적 동기에서 이탈하여 수립된 졸업정원제는 긍정적 효과에 비해 피해가 크다고 지적, 이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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