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MVP에 해태 이상윤투수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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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 프로야구위원회(KBO)는 6월의 최우수선수(MVP)로 해태 이상윤투수(23)를 선발했다.
이는 지난6월에 11게임에 출전, 8승1세이브무패를 기록하여 해태전기우승에 수훈을 세웠다.
또 6월의 마지막주간 MVP로는 MBC의 이종도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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