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씨 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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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공안부는 28일김영삼전신민당총제 비서실장 김덕환씨 (42·서울반포목동 주공아파트48동505호)를 정치풍토쇄신을 위한 특별조치법·집회및시위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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