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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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21일 서울세종문화회관별관에서 열린 합동회사설명회에는 삼성·현대·럭키금성·선경그룹등이 준비해온 그룹홍보필름을 서울대·고대·연대등 전국40여대학4년생 1천2백여명에게 보여주면서 50분의 제한시간에 자기그룹의 특징·경영방침·전망등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명했다.
이 합동설명회는 월간코리아 리크루트지가 처음 마련한 것으로 22일에는 대자·한국화약·롯데·쌍용등이 자사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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