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격돌, 패권이 판가름나게 된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한국과 폴란드를 꺾을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
『축구의 대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로이터>
세계 3대 통신은 한결같이 세계축구의 두 거봉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우세를 단정지으면서도 한국의 변수관계를 조심스럽게 언급하고 있다.
또 AP통신도 예선에서 탈락하리라는 한국이 홈팀인 강호 멕시코를 꺾고 준준결승에서 우루과이를 꺾어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키며 「강호킬러」로 등장함으로써 전혀 승리를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