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리를 쫙' 유연성 자랑하는 테니스 선수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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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서 19일(현지시간) 시즌 첫 메이저테니스대회 호주오픈 여자단식 경기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310만 호주달러(약 27억4500만원)로 역대 최고다. [신화·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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