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수녀 로마서 입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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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테레사」수녀가 심장병진단을 받기위해 7일 로마의 한병원에 입원했다.
「테레사」수녀는 그동안 심장압박증세를 보여왔으나 특별한 간호를 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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