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대표 삼천포여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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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초고교급스타 성정아가 이끄는 삼천포여종고가 제11회 한-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파견 농구 여고부대표로 확정됐다.
삼천포여종고는 3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이틀째 여고부리그에서 성정아의 폭넓은 활약으로 수원여고를 60-40으로 대파, 2연승으로 최종일 선일여고와의 경기결과에 관계없이 수위가 확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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