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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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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정답지가 따로없이 문제를 푼뒤 스스로 답을 맞춰볼수있는 LP시스팀을 이용한 학습지<사진>가 새로 개발됐다.
방법은 학생이 문제를 푼뒤, 본인이나 부모가 발색펜으로 답부분을 칠해주면 가려졌던 정답이 떠올라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다. 문제지와 발색펜의 화학작용을 이용한 아이디어로 올해 발명의 날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도서출판 한얼사가 개발. 가정학습지l개월분 국교생 2천원,중학생 5천원 25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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