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리 쓰레기 쌓여 악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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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성동구 금호2가 로터리는 오래전부터 쓰레기 적환장으로 변해있다.
거의 날마다 로터리에 쌓인 쓰레기 더미를 대할 때마다 불쾌하고 짜증스런 마음으로 지나친다.
이곳은 버스와 택시의 정류장이 있고 지나는 차량과 행인이 많으며 특히 한여름 철이면 택시와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 모두가 심한 악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진배<서울 성동구 금호3가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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