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기념마크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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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이에 앞서 한·독 수교 1백주년 기념사업위원회도 기념마크를 확정했다.
한국과 독일을 각각 상징하는 태극과 독수리가 양축을 이루고 태극기에서 따낸 빨강·파랑의 2선과 독일 국기에서 따낸 빨강·검정·금색의 3선이 교체, 돈독한 우의를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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