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10명에 기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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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윤일선 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은퇴한 박경찬 전서울대교수(80) 등 원로 과학기술자 10명에게 생활안정기금 1백만원씩을 지급.
이 기금은 은퇴한 과학기술자로서 과학기술계에 20년 이상 근무한 원로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동재단은 지난 69년이래 연인원 1백30명에게 총1억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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