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법률 상담소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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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강남구청과 강남구 정화추진협의회에서는 23일부터 강남구 정화추진협의회사무소에 무료법률 상담소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 하오2시부터 5시까지 김유현변호사 (서울지방 변호사회소속 공증인가국제협동법률 사무소대표)가 담당하고, 상담내용은 민사·형사·가사·행정소송관계다.
상담희망자는 강남구 정화추진협의회에 구두또는 서류로 신청하면된다. 문의전화는 (567)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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