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남미 각국서 사회공헌 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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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LG전자가 중남미 각국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LG전자는 3일 중남미 지역을 관할하는 파나마 법인이 현지 기독의료.사회협회와 공동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과테말라에선 현지 '소년의 집'에 LG 기술학교를 설립, 청소년 기술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파나마.과테말라.베네수엘라에서 'LG퀴즈' 방송 프로그램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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