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2년생 급우를 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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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0일 상오 9시20분쯤 서울공덕동 K중학교 2학년10반 교실에서 박모군(13)이 시비끝에 급우인 이장열군(13)을 길이 20㎝쯤의 스테인 젓가락으로 찔러 숨지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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