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저 박사 독창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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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바리톤 「프란츠·뮬러·호이거」 박사의 독창회가 6일 하오 7시 주한독일문화원 강당에서 열린다.
레퍼터리는 「슈만」의 『시인의 사랑』, 「브람스」의 『변절자』, 「볼프」의 『도보여행』. 「호이저」 박사는 현재 서독 쾰른음대 학장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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