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테러범 겨냥한 저격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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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풍자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용의자들과 대치 중인 무장 요원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다마르탱앙고엘 지역에서 군 헬리콥터를 타고 경계를 서고 있다. 형제인 용의자 두 명은 파리에서 북동쪽으로 40㎞ 떨어진 이곳의 인쇄 공장에서 여성 인질 한 명을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다마르탱앙고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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