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했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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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김선우(左)가 9회 초 자이언츠의 마지막 타자를 잡고 생애 첫 완봉승을 거둔 뒤 포수 J D 클로저와 손을 맞잡으며 환호하고 있다.

[덴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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