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된 0순위 통장 모두 4백30개 적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국세청이 최근까지 적발해낸 전보된 0순위 통장은 모두 4백30여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에 따르면 0순위통장전보기 가운데 복덕방업자도 상당수 포함되어있으나 대부분은 주택마련을위해 통장을 보유하고있다가 웃돈을 받고 전보한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 대해는 이달부터서 세금고지서가 발부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