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대문상2연승 8강토너에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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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성남고와 동대문상고가 제17회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전에서 8강의 결승토너먼트에 올랐다.
성남고는 18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4일째 B조경기에서 2회말 13명의타자가 나와 집중3 안타와 사사구6개로 대거7득점하는등 오산고에 10-0 5회콜드게임승을 거두었으며 같은조의 동대문상고도 명지고를 4-0으로 완파, 양팀이 나란히 2연승으로 남은경기에 관계없이 결승트너먼트 진출이 확정되었다.
◇제4일전적(18일·서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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