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조선 올 들어 쾌속정 10척 건조수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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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삼미조선은 올해들어 해외로부터 10척의 쾌속정 건조를 수주했다.
지난해 대명목재와 함께 대명조선을 인수한 후 삼미조선으로 상호를 바꿔 수주 활동을 편 결과 싱가포르에서 8척을 1백만달러에, 쿠웨이트로부터 2척을 23만달러에 수주.
삼미조선은 현재 건조하고있는 FRP어선· 어업지도선· 행정선의에 조선수리까지 하기로하고 부산조선소에 12억원을 들여 1천t급 도크2기를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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