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문 일찍닫아 약사기 불편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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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며칠전 몸이 아파 집근처 약국에 갔다. 그때가 밤10시쯤 그런데 약국문은 벌써 굳게 닫겨져 었었다.
약국이나 병원은 일반가게와는 달리 영리도 영리지만 일반인에 대한 봉사가 우선돼야 하는 것으로안다. 아픈 사람이 어찌 때맞춰 약국이나 병원을 찾아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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