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과 첫대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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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오는 16일 자유중국 대북의 송산시립야구장에서 개막되는 한·중·일 3개국 친선야구대회는 21일까지 더블리그로 벌어지며 한국은 첫날 자유중국과 대전한다고 선수단이 10일 알려왔다.
이 대회에 한국은 대학선발팀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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