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파독 51주년 기념 감사 송년회’에서 파독 간호사 출신인 김현진(67)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감사 편지를 전달받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왼쪽은 1967년 7월 독일 쾰른의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당시의 김씨 모습.
신인섭 기자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파독 51주년 기념 감사 송년회’에서 파독 간호사 출신인 김현진(67)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감사 편지를 전달받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왼쪽은 1967년 7월 독일 쾰른의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당시의 김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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