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탄절 1만 명 찬양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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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구로구 궁동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는 성탄절을 맞아 1만 명의 찬양대가 모였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이라는 타이틀로 한 시간 동안 성탄 칸타타를 불렀다. 오케스트라 서곡으로 시작해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등이 울려 퍼졌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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