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음향대표 송재리씨가 제1회 로스앤젤레스국제가요제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오는 2월26일 로스앤젤레스 시라인 오라토리엄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가요제에는 14개국대표 21명이 참가하게 된다.
우리나라대표로는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를 부른 민해경양과 작곡가 이범희씨, 매니저 이명순씨가 참가한다.
한편 이번가요제의 게스트로는『미녀삼총사』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린더·카터」양과 「다이언·케로」가 초청되었다.
태양음향대표 송재리씨가 제1회 로스앤젤레스국제가요제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오는 2월26일 로스앤젤레스 시라인 오라토리엄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가요제에는 14개국대표 21명이 참가하게 된다.
우리나라대표로는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를 부른 민해경양과 작곡가 이범희씨, 매니저 이명순씨가 참가한다.
한편 이번가요제의 게스트로는『미녀삼총사』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린더·카터」양과 「다이언·케로」가 초청되었다.
Posted by iLab 오리지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