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장 사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오현명씨(성악가·한대음대교수)가 지난 64년부터 맡아왔던 국립오페라단의 단장직을 참신한 인사에게 물려주기 위해 물러났다.
오씨는 앞으로 평 단원으로 국립오페라단 활동에 참가하면서 학생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