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피아 수학교육 브랜드 ‘페르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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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피아의 프리미엄 수학 교육 브랜드 ‘페르마’는 주입식 수학 교육에서 벗어난 학습자 중심의 개별 맞춤 학습 모델인 ‘S@M(The Smart system @ Mathematics, 이하 S@M)’을 새롭게 선보였다.

‘S@M’ 학습 모델은 클래스 별로 미리 정해진 계획표대로 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개별 학생의 학습 이해도에 따라 각자에 맞는 진도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학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와 스스로 문제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개념 동영상’과 ‘문제 동영상’을 제공한다. 동영상은 페르마 학원 수강생이라면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을 없앴다.

페르마는 학습자가 본인의 학습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꼼꼼히 진도를 확인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역할을 하는 ‘S@M 차트’를 제공한다. ‘S@M 차트’에는 학습 진도와 단계별 테스트가 안내되어 있어, 차트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단계별 테스트는 객관식과 서술형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된다.

학생이 수업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개념 설명을 동영상으로 미리 학습한 뒤 수업에 참여하면, 강사가 ‘S@M 차트’를 통해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미리 파악해 개인별 맞춤 지도로 수업을 진행한다.

대교에듀피아 관계자는 “페르마는 교육전문 기업의 우수한 정보력과 선진화된 시스템, 수학 연구진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교육 환경에도 흔들림 없이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새롭게 선보인 S@M 학습 모델을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년 간 수학 교육의 노하우를 구축해 온 페르마는 최근 가맹점 100개를 돌파하며 수학 교육 시장에서의 견고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문의: 02-560-853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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