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 경관의 임신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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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욕 브루클린 제66 파출소 소속「수전·매케너」(25) 여 경관이 17일 새로 고안된 임신한 여 경관용 제복을 입어 보이고 있다. 만삭인「매케너」가 새 제복을 입은 모습을 이 옷 디자이너인 스위트 매미 패션의「주디·로에브」가 바라보고 있다.【뉴욕17일UP1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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