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무료 인공관절수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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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쌍용화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무릎관절염 환자들에게 무료로 인공관절수술을 해 주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힘찬병원이 함께 참여하며 이달부터 1년간 매월 3명 정도씩 전국의 관절염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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