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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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이를 위해 7천만원으로 이 구간에 가변차선제신호등 교통시설을 1월말까지 갖추기로했다.
가변차선제는 현재 폭25m (인도포함 30m) 4차선도로를 5차선도로로 만들어 차량들이 도심으로 몰리는 출근시간에는 미아삼거리∼고대앞 방향으로 3차선을, 그리고 반대방향은 2차선으로 운행토록하고 퇴근시간에는 반대로 고대앞∼미아삼거리 방향으로 3차선통행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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