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육상 '체면' 세운 금과 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여자 창던지기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박호현(左)과 은메달을 따낸 이영선이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며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인천=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