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교 강당을 학생극장 활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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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구본석 서울시교육감은 4일 『도심지역과 아파트지역의 학교강당을 학생전용 극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구교육감은 이를의해 『시중 일류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중 학생들이 관람할수있는것을 입수, 1인당 1천원 정도의 싼 요금으르 볼수있도록 학교강당에서 상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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