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제철소 현장 들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박태준 포철 회장 (사진)은 21일 그 동안 정기 국회로 미루어 오던 광양 제철소 건설 본부에 들러 공장 부지 조성을 위한 보안 공사 현장 점검하고 22일에는 포항 공장의 조업 현황을 살필 예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