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부인에 의식 개혁 특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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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2일 열린 민정당 당직자 회의는 오는 29일 중앙 정치 연수원에서 열릴 의원 세미나에 의원 부인들도 참여시켜 가정의 의식 개혁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갖기로 결정.
이 세미나에서는 내년 전당 대회를 대비한 지구당 정기 위원회의 실행 지침도 시달되며 그에 앞서 27일 중앙 집행 위원회를 열어 1월15일의 창당 기념 행사 및 전당 대회 등의 일정을 확정할 계획.
한편 김용태 대변인은 요즘 일로 오고간 얘기가 없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한다, 안 한다」 이외의 ㅎ자 발언은 나오지도 않았다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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