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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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동해안에 생태잡이가 한창이어서 값도 내리고 반입량도 풍부해 졌다.
서울 청량리 수협공판장에 하루 1천8백짝 정도가 들어오고있다. 6㎏(20마리)에 그물로 잡은 망태가 상품 3천원, 낚시태는 상품 4천7백원한다. 같은 생태라도 낚시로 잡은 것이 훼손도 안되고, 선도가 좋아 값이 비싸다.
한편 고등어는 작황이 좋지않다. 값도 오름세로 6㎏(20마리)상품 6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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