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품 사후봉사센터 늘려 공진청, 현행 2백50개서 4천백53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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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공업 진흥청은 주요 가격 「용품에 대한 사후봉사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현재 2백50개인 사후봉사센터를 .4천1백53개로 늘렸다.
공진청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TV 냉장고 세탁기 피아노 시계 복사기 등 소비자중점 보호대상품목 40개의 l백62개 생산업체와 판매망을 대상으로 사후봉사센터를 확장하도록 지도한 결과 4천1백여 개소로 확장되었다고 1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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