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미용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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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3면

미 루리지애나주 (23)가 10일 자신의 미용실에서 발목을 묶은 채 거꾸로 매달려 손님의 머리 손질을 하는 새로운 조발술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최근 손님을 매달아 놓고 조발을 해 보인 다른 미용사들을 놀래주기 위해 이 같은 묘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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