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사장에 취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최연직 전 육사교장(49·예비역중장)이 3일 한전부사장에 임명됐다.
최 부사장은 55년 육사(11기)를 졸업, 79년 사단장, 80년 합참국장을 거쳐 82년에 육사교장을 지냈었다.
박세직 한전부사장은 이 날자로 의원 사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