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교도관이 안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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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구로동 서울영서중학교에서는 서울소년원 안양교도소등의 재소자5명이 대입학력고사를 치렀다.
이들은 호송교도관에 의해 고사장까지 안내된뒤 시험을 치렀는데 점심시간에는 교도소에서 준비해욘 특식도시락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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