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파병 등 미 대사와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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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범석 의무장관은 27일 상오「리처드·워커」주한미국대사의 방문을 받고 레바논사태와 파병문제를 포함한 한미공동관심사에 관해30분간 요담했다.
요담에서는 한국군의 레바논 파병문제가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요담에는 공노명 외무부 제1차관보와 이창범 중동국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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